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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이야! ”

20세

정원사

여자

153cm/평균




덜렁이. 무슨 일을 해도 우당탕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정원은 늘 난장판이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친다. "나한테 맡겨!" 라는 말을 자주 쓴다.
하지만 정말로 맡겼다간 큰일이 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친구!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예의 정도는 갖추고 있다.
다소 운이 없는 편이지만 긍정의 힘으로 잘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


머리는 염색. 꾸준히 뿌리염색을 하고 있다.
베이킹은 영 꽝이다. 사실 정원사 일도 그닥 잘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식물과도 대화가 가능한 것 같다. 하지만 사이가 좋은지는 잘..
주로 가벼운 반말. 호칭은 대체로 이름. 상대에 따라 존대를 쓰기도 한다. (ex. 점장님)



STR :

MAG :

HP :

SPE :

LUC :

소지
스킬

기본공격마법 :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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