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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괜찮아. 정원정도 태워도. ”

28세

정원사

남자

186cm/80kg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 하나로 뒷일을 생각치 않고 기분 내키는대로 움직이는 타입. 운이 좋아 기분 따라 간 것과 반대로 결과는 대부분 좋지만 가끔씩 크게 한 건 해서 주변인들을 골 아프게 만든다. 다만 그 경우 사과는 바로바로 한다.
매사 긍정적이며 웃음 많고 입도 자기 딴에는 방정이다만 남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으며 은근 능글맞은 경향이 있어 자잘한 실수는 해도 능구렁이처럼 넘어갈 때도 많다. 그러나 그만큼 남의 실수도 못 본척 넘어간다.
나이가 먹어서인지 포옹력이 넓어져 전과 다르게 배려하고 잘 챙긴다.


햇빛을 가리기 위해 가끔 선글라스를 끼고 온다.
영국인이었으나 한국으로 귀화했다. 귀화 이유는 그럴 기분이라서.
한국어가 유창해서 그런지 한국인과의 소통에 별반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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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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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 :

소지
스킬

근접 물리공격 : 시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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