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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한번 볼까? ”

22세

여자

178cm/70kg

대학생 (현 위티 베이커리 알바생)

- 아프로펌으로 북슬북슬한 검은 머리, 색이 옅어 금빛으로 보이는 눈동자, 이목구비가 커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

- 뼈대가 굵고 근육이 붙은 체형, 본래 키보다 덩치가 더 있어보인다.

- 손, 발이 크다. 

- 쾌활하다. 보기만해도 힘을 얻을만큼 말과 행동에 에너지가 넘친다. 겉으로도 그늘이 없는 얼굴이고 속으로도 즐거운 생각이 가득.

 

- 긍정적이다. 매사를 밝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어떤 경우가 있어도 희망을 찾아내서 추구한다.

 

- 조금이라도 신뢰할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그쪽을 선택한다. 그러다보니 무엇이든 너무 쉽게 믿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듣지만 결과를 감당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 또한 그 신뢰로 지켜내는 선을 더 중요시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을 본다.

 

- 합리적이다. 모든 판단은 이성적으로 하기 때문에 마냥 내어주는 이는 아님을 알 수 있는 부분. 계산적인 모습이 냉정해 보일 수 있으나, 때로는 생각 따윈 전부 던져버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 자신의 능력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할 만큼 하면 미련 없이 깔끔하게 돌아설 수 있다.

 

- 의견은 항상 분명하게. 이도 저도 좋다는 대답을 질색하며 조금이라도 스스로의 기준에 맞는 선택을 하고 내비친다. 상대가 타당한 설득을 해온다면 그를 인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는데 망설임이 없다.

 

- 도움을 청하는 이를 외면하지 않으며 남에게 베풀면서 충전하는 타입. 말투가 그리 상냥하진 않아 처음부터 알아채긴 힘들지만 조금만 대화를 해보면 다정한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프랑스인. 유학생이며 한국에 온 지 3년이 조금 안되었다. 배움이 빨라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허락 하에 번역 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도 하고 있는 정도. 다만 한자가 아직은 힘들다.

- 4남매 중 맏이. 아래로 줄줄이 남동생 뿐이다. 나이터울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육아를 했다고 볼 수 있다.

- 해외에 홀로 나와 살기 때문인지, 원래 그런 성격인지 생활력이 강하고, 부지런하다. 

- 유일하게 약점이라 생각하는 건 요리에 솜씨가 없다는 것. 버리는 음식을 만드는 지경까지는 아니지만 양 조절에 매번 실패해서 엄청난 양을 만들어낸다. 하고 난 뒤에는 한 가지를 질리도록 먹어야 하는게 문제. 

- 취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킥복싱을 하고 있다. 꽤 재능이 있어서 아마추어 대회 참가도 고려하고 있는 중. 손이 맵다.

- 늘 현실적이었기에 마법은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거라고 여겼었다.

STR :

MAG :

HP :

SPE :

LUC :

소지

​스킬

기초물리공격 : 헥토파스칼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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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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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위티 베이커리의

번째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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