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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내가 도와줘도 되는 일이예요? ”

24세

남자

181cm/평균

야구선수[대학 야구팀 클린업맨] (현 위티 베이커리 알바생)



현재 소속된 야구팀의 단복.
종종 레그슬리브를 찬다.
신발은 아식스 야구화

끝내주는 친화력과 넉살. 싹싹하고 유도리있어 미움받을 짓을 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남에게 맞춰주는 스타일이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둥 주관이 뚜렷하지 않아 이리저리 휩쓸리는 타입이지만 제게 피해가 간다싶으면 돌려돌려 애를 써가며 거절한다. 어딘가 자신감이 없고 어설프고 비굴해보일때도(?) 있지만 늘 긍정적이고 웃음을 잃지않는 타입이다.


운이 이렇게 나빠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재수가 없다. 크게는 신체적 부상부터 아주 사소하게는 너구리를 깠는데 다시마가 안 들어있다던가하는 둥 '에이 재수 옴붙었네' 라며 남들은 투덜댈 일이 정여에겐 흔히 일어난다. 중, 고교 시절부터 쭉 야구를 해왔고 클린업맨으로 장래가 유망한 선수.몇 일전 다리 부상을 입었다.
귀걸이를 만지면 싫어한다.
오래 살려면 덕을 쌓아야한다.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한다. 라는 큰스님의 말을 '모두에게 존댓말을 써야한다' 라고 잘못 이해한 탓에 사람이건 아니건 연령이 어떻게 되었건 모두에게 존댓말을 쓴다.



STR :

MAG :

HP :

SPE :

LUC :

소지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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